‘한 명의 팬이 느낀 소소한 케이팝 이야기.’ 케이팝의 세계에 입문한지도 어느덧 5년 정도를 향해 가고 있다는 점을 문득 깨달았을 때, 지금까지 있었던 것들을 기록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돌은 커녕 연예계에 관심 없던 사람이 케이팝과 아이돌에 빠지게 된 이야기이자 그 사람이 본 케이팝의 이야기를 남겨두고 싶어졌습니다.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가야 할 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추억을 남기고, 생각을 정리하고, 또 누군가가 읽어봤으면 하는 이야기들이 있기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모두 한 결에 정리되지는 않기에, 몇 개의 흐름으로 글을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시간을 따라가는 글과 주제를 따라가는 글들 사이에서 겹치는 부분이 있으리라 예상하고 있으니 혹시 비슷한 이야기가 있더라도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가지고 있는 열정을 가득 담아 응원하면서 보고 느낀 이야기들을 이제 풀어봅니다.
개인적인 주관이 잔...
원문 링크 : (0) 이야기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