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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이야기 (2) - NFT와 팬 上

 트리플에스 이야기 (2) - NFT와 팬 上

케이팝의 팬에게 무형(無形)의 수집품이 닿기까지 먼저보기 : 트리플에스 이야기 (1) -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1) ‘포토카드 수집’, 아이돌 팬 하면 떠오르는 여러 이미지들 중에 하나이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헤비한 팬이라면 포토카드가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

사실 가지고 있다라는 명제보다는 몇 장을 가지고 있느냐가 조금 더 의미있는 질문이라 생각한다. 아이돌 덕질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수집요소라고 불리기에 이견이 없다는 점은 자명하다.

그리고 수많은 요소들이 있겠지만 포토카드의 가치에 - 대부분의 수집품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 다음 사항들이 반영되어있다는 점은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 사진이 얼마나 예쁜가? - 얼마나 많이 있는가?

- 진짜(공식)인가? 공식적으로 발행되었어야 함은 당연히 선행되고(아무리 예쁘게 포토카드를 만들었더라도, 그것이 공식이 아니라면 별 가치를 가지지 않는다 - 일종의 수집품이라는 점이 확실히 드러나는 부분이다), 그 다음에는 사진이 예쁜지, 희귀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