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랜덤 포토카드가 아니야, 바보야! 92년도 미국 대선 당시 빌 클린턴의 슬로건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
(It's the economy, Stupid!)" '포토카드'는 확실히 아이돌 팬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아이돌과 관련된 모든 굿즈를 다 종합했을 때 팬들이 가장 열정적이고 광범위하게 수집하는 요소를 고르라고 한다면 모두가 포토카드라고 입을 모아 대답할 것이라 확신한다. 팬이 아닌 사람들한테 아이돌 굿즈 하면 떠오르는걸 말하라고 해도 아마 대부분이 포토카드라고 말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포토카드의 랜덤요소나 수집성 등은 여러 부분에서 저격의 대상이 되고 있다. 포토카드가 아이돌 수집 요소 중에 압도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포토카드와 싸인 폴라로이드(친필싸인된 즉석 인화사진 - 보통 한 장 씩만 존재하고 이벤트성으로만 배포되어 희소성이 높아 고가에 거래되는 경우가 많다)를 합치면 아이돌 팬덤 수집 요소의 90프로를 넘는다고 말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