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의 팬에게 무형(無形)의 수집품이 닿기까지 먼저보기 - 트리플에스 이야기 (2) - NFT와 팬 上 (1) 사실 아주 원론적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포토카드나 원래 있던 MD들과 NFT는 사실 근본적으로는 크게 다른 부분이 없다. 종이든 디지털 자산이든 사실 수집이라는 것에 의의가 있지 (대부분의 수집품이 그렇듯이) 어떤 실질적인 물질적 가치를 내재하지는 않는다.
결국 팬들이 “공감”하는 것이 아이돌의 NFT의 성공적 안착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공감이 어디서 나오는지를 생각해본다면, “아티스트의 활동과의 유기적인 연결고리”가 그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연결고리를 모드하우스는 어떻게 만들어냈을까. 모드하우스 홈페이지 메인 타이틀 “오픈 아키텍쳐 엔터테인먼트의 시작 / 모드하우스는 세계 최초의 팬 기반(made & operated) K-pop 아티스트를 기획합니다.”
모드하우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소개문구이다. 이것이 모드하우스가 NFT와 ...
원문 링크 : 트리플에스 이야기 (3) - NFT와 팬 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