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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사랑스러웠던 63주차

 [육아일기] 사랑스러웠던 63주차

63주차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가르쳐주는대로 바로바로 흡수하고, 다양한 놀이를 개발하기도 하면서 너무나 재미있게 보냈던 한 주! 밥태기도 원더윅스도 없는 아가는 너무나 짱짱 귀요미다. 435일차 (몸무게 9kg) - 밤잠 10시간 / 낮잠 2시간(2회): 새벽 5시 20분에 깨서 엄마를 찾았다.

옆에 가서 토닥토닥해주니 다시 잠들어 6시 40분에 일어났다. 낮잠1,2 모두 1시간씩 잤다. - 이유식(274일차): 아침엔 대구살과 오트밀밥, 점심엔 소고기와 오트밀밥, 저녁엔 소고기와 소육수가지밥을 먹었다.

반찬으로는 단호박, 아보카도, 그린빈, 병아리콩, 가지, 비트를 먹었다. 오전 간식은 딸기칩과 우유, 오후 간식은 우유에 적신 베리베리빵을 먹었다. - 손잡고 계단 1칸 오르고 내리기를 한다.

이런저런 다양한 발음을 많이 해서, 혼자서 중얼거리며 논다. 엄마랑 놀고싶어 손에 욕심껏 장난감을 움켜쥐고 따라왔다. 436일차 - 밤잠 9시간 20분 / 낮잠 1시간 30분(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