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렬한 야구팬이라면 한 주의 시작은 월요일이 아니라 화요일부터입니다. 월요일은 프로야구 경기 휴일이라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매우 심심한 하루입니다.
물론 야없날 아쉬운 것을 월요일 밤 JTBC에서 방영하는 최강야구를 보면서 그나마 달래보지만 그래도 프로야구 보는 것보다는 경기를 보는데 쫄깃함이 덜하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화요일이 되면 다시 야구 경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KBO 리그 10개 구단 팬들은 모두 자기가 응원하는 팀이 화요일 첫 경기를 승리함으로써 산뜻한 한주가 되기를 기도할 것입니다.
어제는 잠실구장에서 갑작스러운 폭우로 취소된 두산베어스와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제외한 4개 구장에서 경기가 치러졌었는데 상위 4개 팀이 모두 이겼었습니다. 삼성라이온즈도 KT위즈와의 3연전 시리즈 첫 경기를 승리하였는데요, 어제의 경기 한번 리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은 올 시즌 개막전을 수원구장에서 KT위즈와 경기를 하였었습니다. KT위즈는 작년에 한국시리즈까지 올라가 LG트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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