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재경 행정사입니다.
벌써 목요일이 시작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야구를 좋아하는 저는 어제 다소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인천이 연고지인 SK와이번스를 거쳐 SSG 랜더스에서만 23년간 뛰었던 김강민 선수가 2차 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한화 이글스의 지명을 받아 정든 팀을 타의에 의하여 안타깝게 떠날 수밖에 없게 되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한 팀에서만 뛰었고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홈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화려한 은퇴식을 꿈꾸었던 선수였을 텐데 선수 인생 황혼기에 갑작스레 연고도 없는 다른 팀으로 가게 된 본인의 심정은 과연 어떨까요? 마음적으로는 프랜차이즈 스타인 베테랑 선수를 홀대 취급한 SSG 나 또한 그런 사정을 알면서도 선택을 한 한화 이글스나 두 팀 모두 도의적으로 참 나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야구 역시 비즈니스의 일환이다 보니 비즈니스의 세계에서는 냉정해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던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김강민 선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