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재경 행정사이자 경영지도사 입니다. 요즘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를 통해 1인 여행사를 창업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이제는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세계 어디서든 여행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으니 어찌 보면 당연한 흐름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지자체에 여행업 등록을 하러 갔다가, "사무실 요건이 맞지 않습니다"라는 말을 듣고 발걸음을 돌리시는 경우를 종종 봐 왔습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여전히 많은 예비 창업자분들이 착각하고 계시는 여행업 사무실 등록의 핵심 포인트 3가지에 대해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집 주소로 등록하면 안 되나요?"
→ 가장 큰 착각입니다. 온라인 쇼핑몰, 즉 통신판매업은 집 주소로도 충분히 사업자 등록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행업은 다릅니다. 관광진흥법에 따르면 여행업은 사무실로 사용 가능한 건축물이어야 합니다.
건축물대장을 확인했을 때 근린생활시설이나 업무시설 용도여야 하며, 주거 목적의 건물 주소로는 등록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