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어미고양이 #새끼고양이 #고양이급식 #일상이야기 #서로이웃환영 #서이추 길고양이에게 밥을 챙겨주는 아이들을 발견하고 걸음을 멈추었다. “어머, 고양이 밥 주는구나?”
박스로 지은 고양이 집도 눈길을 끌었다. 누나인 듯한 아이가 먼저 박스집에 대해 말해줬다.
“제가 만들었어요. 이것도 먹였고요.”
뿌듯한 듯 고양이 영양제 껍질을 가리켰다. 두툼하고 푹신한 방석, 비올 것을 대비한 것인지 비닐로 지붕도 덮었다.
신경을 많이 썼다. 그제야 고양이의 분신들이 눈에 들어왔다.
“새끼고양이네.” “네, 새끼 낳은지 얼마 안 됐어요.”
“새끼가 있는데도 사람을 경계하지 않네.” “새끼가 있으니까 어디 못 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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