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오늘일기 #단수 #도서관가는길 #비오는날 #서이추 #일상이야기 #서로이웃환영 또 단수야? 갑작스레?
샤워기 물줄기가 점점 가늘어져서 설마 했다. 웬걸 정말 물줄기가 뚝 끊겼다.
부리나케 세면대와 개수대 물부터 확인했다. 한 방울도 안 나왔다.
덜컥, 겁이 났다. 관리실에 전화를 걸었다.
연결음이 이어지다가 받을 수 없다는 안내로 바뀌었다. 세 번이나.
엊그제 같은 일이 또 반복...에그 재수 없는 소리. 퉤퉤!
괜찮을 거야. 마인드 컨트롤을 해 본다.
약간 불안하긴 했지만. 한 시간 후, 물이 쫄쫄쫄 나왔다.
나온다, 나와! 예전 같으면 밸브를 확 열어 젖히고도 쫄쫄쫄 나온다면 답답해서 미쳐 버렸을 것.ㅋ “쫄쫄쫄이 어디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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