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부터 9월 까지는 지루한 싸움이었다. 이전처럼 호산구가 5000개 까지 증가되는 경우는 없었지만, 스테로이드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오르고, 약을 쓰면 떨어지고의 반복.
피부 증상은 여전했고, 심계항진도 그대로. 숨찬 증상은 천식약(심비코트 터부헬러)을 쓰면서 그래도 좀 호전이 되었지만.
트리암을 맞은 이후의 검사 기록을 살펴보자면 이렇다. 7월: 13.1%(850개)- 가장 낮은 수치이나 여전히 비정상 8월: 26.5%(1990개)- 일광욕 이후 증상 악화 시점 9월: 18.8%(1310개) 이 시점에는 장기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우려되는 시점이라 경구 스테로이드는 복용을 중단한 상태였고 간헐적으로 스테로이드 주사제와 면역엊제제만을 투약할 시기다. 그런데 상기와 같이 제대로 조절이 되지 않았고, 주사제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데에도 한계가 있는것은 분명하기에 선택이 필요한 상황.
저용량 경구 스테로이드를 깔고 장기전을 시작할 것이냐(아무리 저용량이어도 장기간 복용 히게되...
원문 링크 : 2017.09. 호산구 증가증(의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