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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9월 5일 토요일 모임 후기

 후기] 9월 5일 토요일 모임 후기

코로나로 요즈음 계속 갇혀있다보니 정신적으로 우울해지는 것 같아서 모임을 열고, 4명이 되어 최소 70cm의 거리를 둔채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마스크끼고 말 많이하니깐(룰 설명) 단내가 마스크 안에서...

ㅠ 할 짓이 못되는군요. ㅠㅠ 플릿 더 다이스 게임 최근에 신작 게임 돌릴 게 없어서 맨날 하던 것만 하는 느낌이라 살짝 아쉬운 보드게임 사이클이었는데, 최근에 온 게임들이 몇 있어서 한번에 돌려볼 수 있었습니다.

룰북 예시가 이상한 것과 "생선"대신 라운드, 트래커 대신 크래커가 있는 기묘한 시트지입니다. 그리고 확장에 있는 건물 설명도 이상하게 되어 있어서 글만으로는 이해를 결국 못하고 룰북을 한번 훑어 볼 수 밖에 없었네요.

대단히 간단한 게임임에도 이렇게 많은 에라타를 냈다는 사실이 놀라울 정도였습니다만... 게임이 괜찮아서 넘어가자(?)

싶었습니다. Roll&Write류 게임 중에서는 그나마 가장 테크트리가 있고, 선택지가 많은 게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일단은 기본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