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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1월 3일 생일 맞이 오후 반차 벙개

 후기] 11월 3일 생일 맞이 오후 반차 벙개

빌리지 이날의 별점: (4인플) 생일인데, 회사에 있기 그래서 오후 반차를 쓰고 푸른하늘로 향했습니다. 도착했더니 이미 일행들이 식사를 하고 계시더군요.

점심도 안 먹고 나왔는데, 식사하시는 것 보고 있으니 배가 고팠... 어째꺼나 4인이라 무얼할까 고민들을 하시다가 한분이 <빌리지>하시죠.

라고 이야기를 하셔서 급 <빌리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언제 이 게임을 해봤더라?!

하면서 보니깐 10년 전에 해봤더라구요; 와... 시간 엄청 빨리 흐릅니다.

ㄷㄷ 그때 미리 고여있었더라면, 지금은 썩어있었을텐데, 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면서 룰 설명을 빠르게 들었습니다.(저만 모르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시작한 게임은, 처음에 받는 미션부터 먼저 해보려다가, 농장에 4명이나 꽂아버리는 바람에 게임이 망하는 거 아닌가 싶은 상황까지 갔습니다만, 어영부영 후반에 어떻게 잘 이겨내서 여기저기 골고루 점수 받을 곳을 만들어서 그나마 좀 할만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후반 점수는 꽤 뽑았으나, 결과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