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1도 기대를 하잖았고, 가격이 저렴했습니다. 그런데 평이 너무 좋더라구요.
도대체 무슨 재미가 있길래?! 라고 하며 약 4일에 나눠서 챕터 8, 시나리오 24까지 마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현대식 시스템인 “레거시” 시스템을 클래식한 거장이 만들면 이런 느낌이다! 라는 것을 명확히 보여주는 꽤 적절한 예시란 느낌입니다.
게임의 룰만 놓고보면 대단히 간단합니다. 카드를 공개하고, 그 카드에 그려진 타일을 모두가 원하는 곳에 놓는다.
그리고 이걸 다시 반복하되, 기존 타일과 면이 닿도록 놓는다. 이게 전부입니다.
그 외 자잘하게 시작은 강에 인접하게 놓는다거나, 강을 가로지르지 못한다거나, 산이나 숲에 못 놓는 등의 규칙이 있거나 새로운 규칙이 생기거나 사라지기도 합니다. 게다가 처음엔 점수 주는 규칙도 무척 간단해서, 이게 재미있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챕터 1개엔 이미 시나리오 3개에 대한 설명이 다 나와있어서… 이걸 미리 보고도 괜찮을까?!
하는 의구심을 많이도...
원문 링크 : 간단리뷰] 마이 시티 (사진 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