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정말 좋아하는 작가였으나, 요즈음은 사실 살짝 뜸한 작가 중 하나인 "블라다 크바틸" 형님의 불세출 명작 중 하나인 <갤럭시 트러커>입니다. 게이머즈 파티 게임이라는 수식어를 종종 이야기할 때가 있는데, 이 게임이야 말로 진정 "게이머즈 파티 게임"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게임입니다.
당시 "실시간" 게임이 한창 유행하고 시험적으로 나오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꽤 다양한 게임들을 접해봤습니다만, 실시간 게임 중에서는 가장 만듦새가 뛰어난 게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튼 "체코 게임즈"의 게임들은 상당히 앱으로 잘 만들어져 나옵니다. 그냥 단순히 보드게임을 앱으로 옮겨 놓은 것이 아니라 "모바일"에 맞는 다양한 모드 및 시스템이 추가되어 나옵니다.
<쓰루 디 에이지스>의 경우에는 정말 빡빡한 "도전 모드"를 추가했고, 유머러스한 튜토리얼도 볼만한 재미죠. 그리고 <갤럭시 트러커>도 같은 회사에서 만든 것이라 판단이 될만큼 많은 것들이 추가되어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게임...
원문 링크 : 개봉기] 갤럭시 트러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