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일 아직은 여행의 초반이라 무척이나 기상시간이 빠른 때였습니다. 무려 0720에 기상을 했으니 말을 다했지요.
이 때만 해도 뭐라도 많이 봐야지라는 생각을 많이 가졌던 때라 대부분 0800시 이전에 일어나서 식사를 하고, 움직이는 부지런함을 보였습니다. 물론 여행 말미에 와서는 11시에 일어나기도 하고, 늦장늦장의 대명사가 되어버리긴 했지만요.
어쨌거나 날씨가 여전히 좋지 않은 상황이었으며, 하이랜드 투어를 할까 하는 생각을 했으나, 전날의 날씨가 너무 좋지 않았던 관계로 그냥 근교 대충 다녀오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선택을 한 것이 Glasgow.
특히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Charles Rennie Mackintosh"라는 사람의 흔적이 여기저기 남아 있습니다. 이 사람이 디자인한 곳 중에서 유명한 곳은 Glasgow school of Art, 즉 "글래스고 예술학교"가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큰 기대를 갖지 않고 간 곳이었지만 의외로 이것저것 볼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