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 러너 감독 웨스 볼 출연 딜런 오브라이언, 카야 스코델라리오, 윌 폴터, 토마스 생스터, 이기홍 개봉 2014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4년 9월 18일 감상 요즈음은 딱히 끌리는 영화가 없어서인지 영화를 볼 때에 큰 기대를 갖고 보지는 않는다. 이번에 리뷰를 쓰는 이 영화 또한 사실상 크나큰 기대를 갖지 않았다.
오히려 영화가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어떤 식으로 아쉽게 마무리 할 것인지를 기대하고 보는 것이 더 빠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갖고 있었다. 초반에 이런 영화가 나올 것이란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는 영화 <큐브>를 생각했지만, 포스터를 보니 그런 영화는 아닐거라는 생각을 갖게 되다보니 나름 기대가 없어졌던 탓도 있겠다.
허나 영화를 보고 있다보니, 의외로 몰입도가 높다. 나오는 장면 또한 몇 없고, 실제로 보여지는 장소 또한 몇 없음에도 영화를 보는 내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올 해 다양한 공포영화들을 봐왔으나 만족스러운 영화가 단 한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