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반 EV 오래간만에 해서 룰도 제대로 기억도 안 나는 상태에서 그냥 시간 아까우니 게임을 일단 시작한데다가, 전날의 숙취 덕에 대략 뇌를 놓고 플레이를 했습니다;; 삽질을 꽤 많이한 덕에 꼴등!!! 매번 하고나서는 잘 할 것 같은데, 정작 새로 시작할 때가 되면 까먹네요.
아마도 제가 직접 룰을 설명한 적이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조만간 마나님과 2인플 하면서 룰 설명하면서, 룰을 한번 더 숙지해둬야겠어요.
블랙 엔젤 작년에 못한 설움을 풀고자, 그리고 저평가받고 있는 이 게임을 조금이라도 알려보고저 오래간만에 돌려보았습니다. 역시 잘 만든 시스템입니다.
제가 오래간만에 설명을 하는 바람에 좀 헤맨 게 죄송할 정도였습니다;;; 그 덕에 앞으로 할 일에 게임들 요약표, 세팅표 같은 것을 만들어 둘까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대로는 매번 설명할 때마다 버벅일 것 같은 느낌이네요.
잔룰이라고 할 건 없는데, 계속 다들 자기거하기 바빠서 자기랑 상관 없는 것들을 안 챙기다보니 하나둘...
원문 링크 : 후기] 2월 11일 벙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