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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불명의 블로거(?)들의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서이추 신청

 정체 불명의 블로거(?)들의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서이추 신청

한동안 본의 아니게 "어벤저스"로 방문자가 엄청 늘었다가 줄어든 이후인지, 아니면 최근에 극성인건지 서이추 신청이 엄청나게 들어온다. 하루에 대충 10건 정도는 들어오는 편이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서이추를 신청해서 무조건 다 받아주는 형태로 갔는데, 결국 그 숫자가 점점 늘어나더라. 점점 내가 관리를 할 수 있는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 것 같아서 더 받지 않으려고 맘 먹었다.

근데 궁금해서 최근 몇일간 서이추 신청이 오는 블로그들의 특징들을 뽑아봤더니.. 1차적으로 "서이추 메시지" 자체가 복붙마냥 비슷한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제 지우지 않고 남겨둔 아이와 오늘 신청이 온 서이추 신청 메시지를 떠보니...

대충 위와 같이 토시 하나 틀리지 않거나, "^^" 이런 이모티콘이 빠졌거나 껴 들어갔거나, 영화를 보려다가 찾아보고 서이추를 신청한다거나와 같은 "천편일률"적인 서이추 메시지들이 범람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의 블로그를 들어가보면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