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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헝거 게임 : 더 파이널

 582] 헝거 게임 : 더 파이널

헝거게임 : 더 파이널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 출연 제니퍼 로렌스, 조쉬 허처슨, 리암 헴스워스 개봉 2015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5년 11월 21일 감상 시리즈가 이어질수록 무언가 이야기가 점점 산만해지고 정신 없어져가는 듯한 "헝거 게임"입니다. "왕좌의 게임"의 영향 때문인지 처음 이 작품의 소식을 들었을 때에는 "판타지 영화"인 줄 알고 있었으나, 그게 아님을 알고는 다소간의 충격을 겪은 적도 있었는데요.

유사한 작품일거라 생각한 저의 묘한 선입견 때문에 발생한 해프닝답지 않은 해프닝이라 볼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는 1편인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이 영화에서는 제일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의 시리즈는 말하고자 하는 주제의식을 파악하기도 힘들고, 이야기가 다소 매끄럽지 않게 이어지거나 질질 늘어나는 부분들이 많기도 해서 몰입을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피날레를 장식할 <헝거 게임 : 더 파이널>(이하 "파이널")은 개인적으로는 끔찍한 영화인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