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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형 후기] 6월 26일 사자턱 플레이 3번째

 스토리형 후기] 6월 26일 사자턱 플레이 3번째

그간 스포를 피해 최대한 아무 언급을 안했지만, 기록용으로 남길겸 스포 듬뿍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근데 그렇게 디테일하게 남길 건 또 아니라서… 스포를 전혀 원치 않으신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간 있었던 시나리오를 스토리식으로 풀어내보고자 하는 첫 시도입니다. 7번 침전한 종양 <글룸헤이븐: 사자의 턱>(이하 <사자턱>)에서 처음 맞이하는 분기 시나리오 6번에서 종양을 찾기 위한 도구를 받아들고 2군데 후보지 중 한 군데로 나아가기로 합니다. 반즈음을 물에 가라앉은 이곳에서, 더러운 버믈링 무리, 그리고 광신도 무리와 맞딱드립니다.

바닥은 물이 흥건하고, 곳곳이 침수가 일어나서 이동에 제약이 많았습니다. 버믈링들은 전투보다는 다른 것에 관심이 많은지, 공격보다는 노획을 하러 다니기 바쁩니다.

탱커로서 먼저 나서서 죄 끌어와서 제 주변에 둔 뒤에 광역 딜링을 시도합니다. 쓰러진 버믈링들이 떨어트린 돈들을 노획하여 한번에 4개의 돈을 획득합니다.

이후 그리 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