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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정글북

 611] 정글북

정글북 감독 존 파브로 출연 닐 세티, 빌 머레이, 스칼렛 요한슨, 벤 킹슬리, 이드리스 엘바, 루피타 뇽, 크리스토퍼 월켄 개봉 2016 미국 평점 리뷰보기 북미에서 꽤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는 소식에 나름 기대를 했습니다. 사실 "정글북" 원작은 아주 먼 옛날에 읽은 뒤로는 읽어본 적이 없는지라 원작 스토리는 기억조차 나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타잔"의 스토리와 잠깐 혼동을 할 정도의 무지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재미있을 것 같다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본 정글북은 기대 이상의 작품이었습니다. 동물이 메인이라는 점에서는 최근작 <주토피아>와 동물에 대해서 비교를 해볼 수 밖에 없더군요.

<주토피아>의 경우엔 제법 의인화를 진행하였기에 동물로서의 느낌보다는 "사람"으로서의 느낌이 강했던 반면, <정글북>에서의 동물들은 실사에 가까운 모습과 그들의 습성과 행동을 그대로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후자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동물 특유의 매력이라는 것은 역시 동물 자체의 모습과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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