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m Games 클리어] Far Cry 3, Far Cry 3 Blood Dragon 슬픈단잠 2016. 11. 10. 18:4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파 크라이 3과 함께 외전격(?)으로 나온 파 크라이 3 블러드 드래곤을 클리어했습니다.
파 크라이 시리즈는 1편과 2편을 시도해보았으나... 너무 옛날 게임이라 당췌 감성이 맞질 않아서 플레이를 하다가 결국엔 포기한 게임인데요.
그다지 좋은 감정도 없는채 시작한 3편은 단순히 무난한 게임이었습니다. 스토리의 처음과 끝이 전체적으로 어설프다는 생각이 드는 구성입니다.
갑작스레 나타난 인물이 해당 지역을 구하는 히어로가 될 수야 있다는 생각을 하기는 하지만, 그런 진부한 구성에 비해 개인적으로는 이야기를 끌고가는 힘이 많이 부족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주인공보다는 NPC들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바스"나 "시트라", "대니스"와 같은 몇몇 인상적인 인물들 덕분에 이야기의 전체적으로 부족한 플롯에 힘을 조금이나마 실어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