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리크: 키예프의 여명 이날의 별점: (3인플) 룰북을 읽을 때까지만 해도, 이건 해보지 않고 팔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진하게 했습니다.
그간 제가 그닥 즐겨하지 않던 영향력 게임들이 갖고 있는 대부분의 것을 갖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 게임도 "분명히" 내 취향은 아닐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그래도 일단 샀으니(?) 해봐야죠!
그래서 돌려보았습니다. 않이...
근데 이게 웬걸?! 생각 이상으로 재미있습니다.
함께 구매한 매트는 한국어판이 아니라 일부 지명 찾는게 처음엔 살짝 버거울 수도... 일단 매트를 깔고 게임을 했는데, 점수를 얻기 위한 2곳의 지명이 액션 보드판에는 한국어로 되어 있고, 보드판은 영문으로 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살짝 당혹스럽더라구요.
혹시라도 게임 중에 계속 지명 이름을 언급하는 카드가 있을까봐 걱정했으나, 다행스럽게도 전혀 없었습니다. <류리크: 키예프의 여명>이 다른 영향력 게임들과 다르게 가져간 부분은 바로 위의 사진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