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단순한 UI와 디자인을 갖고 있는 플랫포머 퍼즐 게임입니다. 단순히 머리로만 생각을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의외로 섬세함도 갖춰야 하는 편입니다.
미니멀리즘의 극을 보여주는 게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화면의 구성은 위의 스크린샷이 다입니다.
저렇게 색깔이 있는 사각형들이 돌아다니면서 어딘가의 출구를 향해 가는 것이 이 게임의 기본적인 목적입니다. 사각형의 크기들이 다르며, 각각의 사각형들에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 사각형들이 갖고 있는 능력들이 다릅니다. 어떤 사각형은 점프력이 많이 낮고, 어떤 사각형은 다른 사각형들을 통통 튀게 할 수 있으며, 어떤 사각형은 물 위에 뜰 수 있는 등의 능력이 있습니다.
이런 능력들의 조합을 이용하여 최종적으로 해당 스테이지의 골인지점에 도달하면 됩니다. 단순히 퍼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꽤 재미있는 스토리도 있는 게임인지라 몰입도가 조금 있는 편입니다.
능력자들에 의해 한국어화가 되어 있어서 게임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에는 당연...
원문 링크 : 리뷰] Thomas Was Al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