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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나를 차버린 스파이

 732] 나를 차버린 스파이

Movies 732] 나를 차버린 스파이 슬픈단잠 2018. 9. 13. 9:3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나를 차버린 스파이 감독 수잔나 포겔 출연 밀라 쿠니스, 케이트 맥키넌 개봉 2018 미국 상세보기 시종일관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유머들이 빵빵 터집니다. 억지스럽거나 뭔가 불쾌하지 않은 유머들이라 꽤 좋았던 것 같네요.

영화는 전형적인 코미디, 버디 장르이며, 일반적인 이미지에 기대어 만들어졌습니다. 일본 야쿠자, 러시아 마피아와 같은 전형적인 이미지의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는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신선한 맛은 없습니다만, 극중 상황과 캐릭터들이 참으로 재미있게 그려집니다. 사실 일반인이 스파이를 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니깐...

너무 현실적인 것들을 찾을 필요는 없죠. 영화가 끝나고 주로 스탭롤을 보려고 앉아 있는 편인데, 뒤에 여자 3분이서 PC에 대해서 논의를 하는데...

흐음... 약간은 의아스러웠습니다.

모든 것들에 PC를 들이밀기 시작한다면 도대체 어떤 영화가 나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