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감독 폴 앤더슨 출연 밀라 요보비치, 토니 자 개봉 2021. 02. 10. 어느 순간 남편의 아바타로서 꾸준하게 여전사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계신 "밀라 요보비치"를 내세운 <몬스터 헌터>입니다.
영화로 나온다고 했을 때 무척 걱정을 했고, 실제로 나온 영화는 걱정만큼만 나왔습니다. 그것보다 더하진 않아서 다행이라면 다행이었을까요?
일단 저는 어쩌다보니 "몬스터 헌터"를 그렇게 열심히 즐긴적이 없었습니다. PSP 시절에 한번 즐겨보려고 했으나, 언압을 이겨내면서까지 플레이할만큼 빠져들만한 요소가 없었던 탓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크 소울>은 당시에 너무 어려워서 접었으나, 이후 <블러드 본>, <인왕>, <세키로> 등을 하면서 다시 해볼까 하는 생각을 갖고는 있습니다.(물론 과거 작품이기에 친절함을 바라진 않아야겠죠.)
그래서인지 크게 실망할 게 없었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원작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 않으니 실망할 것이 크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
원문 링크 : 895] 몬스터 헌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