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 감독 데이비드 에이어 출연 마고 로비, 윌 스미스, 자레드 레토, 카라 델레바인, 제이 코트니 개봉 2016. 08. 03. 몇번을 보고, 끊고를 하다가 기억에서 완전히 잊어버렸던...
<수어사이드 스쿼드>(이전 리뷰)를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보기 전에 다시 한번 봤습니다. 이전 리뷰에서도 다루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끔찍합니다.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정신만 없을뿐 몰개성합니다.
게다가 갑자기 엄청나게 많은 캐릭터를 가져다놓고서, 사연을 하나하나 보여주지만 정말 빠르게 훑어버리고 몰입이라도 하면 안되는 듯 황급히 이야기를 닫아버리고 "그들의 이야기"에 집중하다보니 도대체가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게다가 스토리는 더더욱 끔찍합니다.
단체로 잡으러 갈만한 빌런이 아무래도 "강력한" 빌런일 수 밖에 없는 것은 이해하지만, 너무 갑분 판타지라서... 두 집단이 서로 물과 기름마냥 섞이질 못하고 계속 겉돌기만 합니다.
이전 리뷰에서는 별 1개를 줬으나 그래도 좀 높은...
원문 링크 : 893] 수어사이드 스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