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과만으로 놓고 보면, 몬스터의 모든 시리즈를 다 좋아하지만, 첫 느낌만으로는 “망고 로코”는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먹다보니 또 괜찮은 듯도 싶네요;; 설탕, 망고 농축 퓨레, 구아바 퓨레, 백포도 농축액, 파인애플 시럽, 파인애플 농축액, 오렌지 농축액, 인삼추출물, 살구 퓨레, 복숭아 퓨레 등등 맛을 내는 재료들을 보면 단순 망고맛은 아닙니다.
들어간 과일들 탓인지 트로피컬 같은데, 달달하고 맛 좋은 트로피컬보다는 조금 아쉬운 맛입니다. 이번에 몬스터 24캔으로 국내 유통 중인 모든 맛을 시켰는데…(오라는 나머지 맛들은 안 오고…)망고 로코에 익숙해질 수 있을까요?
지금껏 몬스터 맛 대부분 먹자마자 맘에 들었는데, 이건 첫인상이 별로라서… 24캔 동안 익숙해질지도 걱정이고, 다 먹을지도 걱정스럽네여. 한캔이라도 사서 먹어보고 살걸… 편의점에서 찾을 수가 없어서 호기심 덕에 질러버린 게 살짝은 후회됩니다. 7월 5일 기준으로 3캔즈음 먹다보니 맛이 괜찮다...
원문 링크 : 먹거리/음료] 몬스터 망고 로코 시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