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는 주기적으로 먹고 싶어하는 음식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맥도날드 감자튀김"입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 감자 수입이 잘 되지 않아서 감자튀김이 평소보다 일찍 떨어져서 먹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와이프가 지점에 전화를 해보고 감튀가 가능한지 물은 뒤에 출발을 하였습니다. 일단 감튀는 오래 된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전반적으로 눅눅하고, 감자의 퀄리티가 좋지 않아서 맛은 없었습니다.
웬만해선 감튀를 남기는 경우가 없는데, 이 날은 처음으로 감튀를 남기고 말았네요. ㅠ_ㅠ 스파이스 치킨 맥너겟 일단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색깔"입니다.
기존의 황금빛, 또는 약간 노란빛이 돌던 맥너겟이 약간 불그스름한 빛을 띄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파이시"라는 이름에 걸맞는 무언가가 들어가서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평소대로 스파이시 소스를 시키려면 와이프를 만류하고 스위트 사워 소스를 시켜서 찍어 먹었습니다. 일단 베이스가 "맥너겟"이기 때문에 맥너겟 식감을 벗어나진 않았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