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제한된 인원으로 진행했던 페스타 이후로, 드디어 아무 인원 제한도 없이 진행한 제대로 된 페스타인 것 같습니다. 줄을 상당히 많이 서있더라구요.
상하이 항구 봉쇄 때문인지 이번에는 신작이 많지가 않은지라 저에게는 다소 심심한 페스타였습니다. 신작!
신작을 달라고!!! 더 헝거 이날의 별점: (3인플) 덱 빌딩을 맛깔나게 만들던 리차드 가필드 형님의 <더 헝거>는 기대작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제 애정의 게임 <클랭크>와 유사하다고 해서 더더욱 기대하고 있던 게임입니다. 기존 덱빌딩 게임과는 꽤 많이 다른 시스템들을 채택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기본 카드들이 덱이 구리기 때문에 덱압축을 위해서는 초기 카드들을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게임은 오히려 "쓰레기"들을 가져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테마상 사람들을 흡혈해야하며, 이 경우 점수는 획득하지만, 덱에 불협화음이 끼어들게 됩니다.
덱 압축은 일반적으로는 맵에 있는 곳곳의 장소에서 같은 색상의 인원들을 소화(?)하면서 덱을 ...
원문 링크 : 후기] 보드게임 페스타 겸 GBA 5월 7일 벙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