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 날인 10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 날은 일행이 반으로 노나져서 활동을 했습니다.
계속 여행을 하는 파와 오늘이 마지막인 파로 나뉘었달까요? 마지막 날 코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07:45 기상 09:00 맥도날드로 아침 해결 10:05 여객 터미널 도착 11:28 태양의 언덕 12:16 만장굴 13:47 제주 김녕 미로 공원 16:11 제주항으로 다시 16:50 목포행 배 승선 21:50 목포항 도착 22:35 목포 시외 버스 터미널 22:52 저녁 식사 24:00 시외 버스에 승차 아침에 일어나기가 무섭게 일단 여객 터미널로 향합니다.
배가 안 떴다는 소식이 들렸기 때문이죠. 하지만 연락을 받은건 우리 리더 뿐입니다.
나머지는 받지도 않은. ㄷㄷㄷㄷ 어쨌거나 가보니 전날 출발했어야 할 인천에서의 배가 기상 악화로 출발조차 못했던 것이죠.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에 빠집니다. 다행히 찾아보니 목포로 가는 배는 잘 있더군요.
목포로 가서 고속 버스를 ...
원문 링크 : 110504~110511] 제주도 자전거 여행 7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