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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게임 "아캄 호러"에 대해서....

 보드 게임 "아캄 호러"에 대해서....

어제 설레는 맘을 안고 무려(?) "망월사"까지 가서 업어온 "아캄 호러" 일단 판매자분께서 정성스레 플텍에 포장까지 해놓으셔서 정말 좋았고, 집까지 오는 동안에 룰북만 수십차례를 읽었다.

그리고 집에와서 막상 펼쳐보니 너무나 거대한(?) 사이즈에 힘이 쭈욱~~ 컴포넌트 배치하고 플레이하기까지 너무 막연한 시간이 소요가 되었달까?

게다가 혼자서 플레이 하다 보면 순서마저도 헷갈린다. 내가 하면서 너무나도 신경 쓸 것들이 많아서 이거 영 플레이 하기 힘들군..

이란 생각이 들며, 컴퓨터가 대신해 주면 좋을텐데라는 생각마저도 들었다. -ㅁ-)a 그리고 뒤이어 선 결심.

과연 내 귀차니즘이 어디까지 이겨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PC용 게임으로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 일단 그래픽은 발(-ㅅ-;;)로 하고, 보드게임용 엔진부터 맹글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까지 DX를 이용해서 게임다운 게임을 만들어본적이 없는 필자로서는(하지만 놀랍게도 게임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ㄷㄷㄷ), 나 스스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