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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고전 영화의 꽤 현란한 현대적 재해석>

 552]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고전 영화의 꽤 현란한 현대적 재해석>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감독 조지 밀러 출연 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개봉 2015 오스트레일리아 평점 리뷰보기 2015년 5월 17일 감상 기대작이라는 것과는 반대로, 그다지 큰 기대를 갖지 않았던 영화입니다. 일단 원작 매드맥스도 재미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엄청 대단한 작품이라기 보다는, 세기말의 분위기를 너무나도 잘 표현해냈기에 분위기를 좋아할 뿐입니다.

그 영화로 인해 만화 "북두신권"이 나왔을 정도니깐요. 켄시로의 명대사(?)

는 여전히 잊을 수가 없습니다. 후훗...

너는 이미 죽어있다!!! 그래서 뭐 그냥 즐기고(?)

오자는 생각으로 보러 갔는데, 이게 웬걸... 꽤 괜찮은 물건이 탄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객관적으로 이야기해서 스토리는 꽤 어설프고, 개연성이 떨어지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눅스의 합류가 특히 이해하기 힘든 수준인데요, 그렇게도 세뇌되어 있던 인물이 갑작스럽게 바뀌는 과정이 너무나도 게름칙한 수준이었습니다.

뭐 그건 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