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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귀신소리 찾기 <식상한 소재에 식상한 전개, 식상한 마무리>

 348] 귀신소리 찾기 <식상한 소재에 식상한 전개, 식상한 마무리>

귀신소리 찾기 감독 유준석 출연 정의순, 김왕근, 정희태 개봉 2010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11년 12월 29일 감상 사람들의 평이 엄청 무섭다고 하길래 찾아서 보게 된 픽션 다큐멘터리 영화. 포스터만 봐도 사실상 제법 공포감을 주기에는 충분한 형태를 띄고 있다.

워터마크처럼 새겨진 여성의 얼굴은 공포감을 조성하기엔 충분하다. 어쨌거나 영화는 일단 제목에서처럼 "귀신소리"를 찾는 영화이기 때문에 "사운드"가 꽤나 중요한 영화.

덕분에 집에서 헤드셋까지 끼고 감상을 하게 된 영화랄까?! 하지만 막상 영화에서 사운드는 그리 중요하지도 않았으며, 녹음된 귀신 소리는 아무리 용을 써도 잘 들리지도 않았으며, 영화의 구성 또한 전체적으로 너무나도 지루하게 흘러간다.

러닝타임 약 30분에 그 많은 것들을 짜임새 있게 담아내는 것은 역시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가 전체적으로 지루한 것 까지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 제일 마지막 장면은 『링』 시리즈 + 『R.E.C.』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