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GBA쪽 벙개 인원이 많길래 글룸이나 할까 싶어서, 글룸 파티원들과 시간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글룸을 챙겨갔는데...
글쎄, 제 캐릭터 시트지와 카드, 그리고 피규어까지 죄다 냅두고 왔더라구요; 결국 챙겨온 글룸은 못하게 되어 그냥 일반 게임 벙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ㅎㅎㅎ; 텐 페니 파크 이날의 별점: (4인플, 첫플) 첫 게임은 요즈음 해외 인스타에서 자주 보인다는 소개를 받은 게임 <텐 페니 파크>입니다.
폴리오미노 스타일의 게임인데, 특이하게 공원끼리 인접하기 놓기 보다는 꼭지점조차 닿지 못하게 타일을 놓아야하는 게임입니다. 그렇다보니 지형의 넓이가 꽤 중요한 편이고, 공원 부지 곳곳에 나무들도 많이 심어져 있어서 적절하게 나무도 베어가며 게임을 해야합니다.
게임은 총 5라운드를 진행하고, 일반적으로 본인이 갖고 있는 일꾼 3개로 액션을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15번의 액션을 하면 끝이 납니다. 할 수 있는 액션들도 대부분 간단한 편이라서 게임의 난도는 그렇게 높...
원문 링크 : 후기] 5월 14일 벙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