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감독 데이빗 핀처 출연 다니엘 크레이그, 루니 마라 개봉 2011 미국, 스웨덴, 영국, 독일 평점 리뷰보기 1월 9일 감상 해외에서 평이 좋지 않았던 『다크아워』와 이 영화는 볼 예정에 없던 영화였으나, 시사회에 당첨이 되면서 보게 되었다. 그나마 위안(?)
을 가질만 하다고 생각한 것은 감독이 "데이빗 핀처"라는 사실. 물론 필자로서는 좋지 않은 기억을 갖고 있는 영화 중 하나인 『조디악』을 만들기도 한 장본인이지만 그래도 꽤나 괜찮은 작품들을 많이 만들어 오셨으니 이번엔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했다.
영화는 일단 158분이라는 극악한 러닝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전체적으로는 너무 길다 라는 생각이 들만큼의 시간이었기에 편집을 조금 더 원활하게 해서 쳐낼 것들을 더 쳐냈으면 조금은 더 담백한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부제가 그다지 맘에 들지는 않는다. 조금 엄한 부제목이랄까?!
어쨌거나 영화는 전체적으로 4개의 장르가 나뉘어 있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