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 감독 사이먼 커티스 출연 미쉘 윌리엄스, 에디 레드메인 개봉 2011 영국, 미국 평점 리뷰보기 2월 27일 감상 『알리』, 『존 레논 비긴즈 - 노웨어보이』 등등의 여러 실존 인물들의 이전 이야기, 뒷 이야기, 다른 이면을 보여주는 영화들이 많다. 그들과 같은 시대에 살지 못한 필자의 문제인건지, 너무나도 큰 환상을 갖고 있었던 것 때문일까?
되려 별 것 아닌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보니 실망할 수 밖에 없는 듯 싶다. 그들의 화려함, 그들의 전성기의 모습만을 기억하고 있으며, 그것 밖에는 모르기 때문에 당연한 것일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어쨌거나 우려한 바와 같이 영화는 필자에게는 그다지 맞지는 않았다. 일단 마릴린 먼로라는 인물에 대해서 그다지 잘 알지도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달까?
내가 알고 있는 거라고는 그 당시 시대의 섹시 심볼이었으며, 매력적인 입가의 점이 있는 정도의 정보 외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다. 그런 상황에서 갑자기 툭 튀어나온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