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즈 런 레드 감독 데이브 파커 출연 소피 몽크, 태드 힐근브링크, 자넷 몽고메리, 알렉스 윈덤, 윌리암 새들러 개봉 2009 미국 평점 리뷰보기 5월 1일 감상 B급 공포영화를 찾다가 보게 된 영화. 제법 잔혹한 고어물이라서 꽤나 기대를 했지만, 고어로서도 필자를 만족시키지 못하였고, 동시에 공포영화로서도 그다지 멋진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다.
왼쪽이 실제 이 영화의 포스터. 그리고 오른쪽은 작품 내에서의 동명의 작품의 포스터.
전설의 공포영화를 찾기 위해 떠나는 3인방과 그 영화의 출연자였던, 그 영화의 감독의 딸이 주요 인물이다. 하지만 독특하게도 모든 주인공들의 비중이 낮은 듯한 묘한 느낌을 받게 된다.
영화 내내 크게 대단한 일을 해내지도 않으며, 그렇다고 엄청나게 바보 같은 짓을 하지도 않아서 공포 영화 치고는 다소 맥이 빠지는 듯한 모습의 주인공들이었다. 이 영화에서의 살인마는 그다지 매력적인 캐릭터로 나오질 않는다.
엄청난 신체능력을 가진 것도 아닌 듯 싶고,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