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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미드 나잇 인 파리 <미술과 연출이 매력적이었던...>

 409] 미드 나잇 인 파리 <미술과 연출이 매력적이었던...>

미드나잇 인 파리 감독 우디 앨런 출연 케시 베이츠, 애드리언 브로디, 칼라 브루니, 마리옹 꼬띠아르 , 레이첼 맥아담스, 마이클 쉰, 오웬 윌슨 개봉 2011 미국, 스페인 평점 리뷰보기 2012년 8월 25일 감상 개인적으로 오웬 윌슨이라는 배우를 딱히 좋아하지 않는다. 묘하게 호감이 가지 않는 인상이랄까?

아마도 그의 "코" 때문에 그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묘한 이질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 <상하이 나이츠>에서의 그의 모습부터 지금까지 이르는 동안에 딱히 마음에 드는 작품이 없었던 것은 당연지사.

물론 이는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기에 논외로 치고 넘어가자. 허나 이 영화를 통해 약간은 그의 매력을 발견하게 된 것 같아서 또 다른 발견이 되었다.

영화는 다소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로맨스와 판타지를 교배하였다. 물론 이런 장르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큰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어야 둘의 교배는 성공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영화의 장르적 교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