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Log 플레이] 리코셰 로보, 위대한 로렌초 슬픈단잠 2018. 4. 12. 8: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회사에서는 주로 "목요일"에 보드게임을 하는 편입니다만, 종종 제가 "화요일"에 벙개 형식으로 할 사람이 있나 물어보고 게임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바로 이번 포스팅이 "화요일"에 급하게 멤버를 급조해서 진행한 벙개에 가까운 모임이었습니다.
일단 저녁으로 햄버거를 시켜두고, 쉬는(?) 동안에 <리코셰 로보>를 전파했습니다.
회사에 프로그래머가 많고, 프로그래머들이 보드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에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적중했습니다. 도대체 이 게임이 무어라고 이렇게들 열심히 하게 되는 것인지.
서로가 서로의 루트를 보면서 감탄하고 칭찬하는 훈훈한 장면이 지속적으로 연출이 되었습니다. 옛날에만 해도 이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단 1도 이해가 안 갔었는데, 요즈음은 이 게임이 왜 그렇게 재미있는건지.
ㅋㅋㅋ 이제야 보드게임의 재미를 알아가는 중인가 봅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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