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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의 비웃음을 지혜롭게 넘기는 방법 - 페터 비에리 著 《삶의 격》 해설 (1)

 남들의 비웃음을 지혜롭게 넘기는 방법 - 페터 비에리 著 《삶의 격》 해설 (1)

비웃음 무시하기 남들의 비웃음을 지혜롭게 넘기는 방법 남들이 작정하고 나를 비웃는다면, 그들의 비웃음을 멈추게 하고 나를 존중하도록 만들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어떤 시도든 간에 처음부터 무효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웃는 사람들은 당연히 나의 무력감을 즐기며 자기네들의 즐거움을 내가 느끼도록 만든다. 한마디로 굴욕을 안겨주는 것이다.

자신을 놀리는 대상을 향해 분노의 주먹질을 함으로써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까? 그러나 그런 행동으로는 일이 해결되기는커녕 자신의 상처가 얼마나 깊은지 그들에게 고백하는 결과를 낳는다.

그들은 더욱 재미있어하며 쑥덕거릴 것이다. “내가 정곡을 찌른 모양이야!”

얻어맞은 상대는 이렇게 말하며 웃는 얼굴로 입가의 피를 쓱 닦아낼지도 모를 일이다. 다른 사람들은 그의 말에 다시 한번 웃음을 터뜨릴 것이다.

그럴 때 유머와 자조(自嘲)가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타인이 나를 보고 웃을 때 내 인격 전체가 아니라 서투른 행동 때문이라면 그럴 수 있다....

# 모욕감 # 무력감 # 분노 # 비웃음 # 자기비판 # 자조 # 자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