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목적성을 지닌 글, 혹은 블챌 정도로만 블로그에 모습을 내밀었다. 오랜만에 일기를 한 편 썼다.
목적성이 없이 그저 생각을 정리하는 글을 쓰면 상당히 신선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날 것의 글을 그대로 블로그에 옮기면 바로 개똥철학자 취급받을 것 같다.
사실 팩트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랜만에 일상 카테고리 중에서도 정말 평범한 아무말 일상 게시판에 글을 써본다.
가끔씩 친구와 하는 챌린지가 있다. 바로 1일1햄.
하루에 한 번 햄스터 사진을 보는 일이지만, 보통 하나 보면 귀여워서 하나 더 본다. 쥐스터는 상당히 귀엽다.
햄스터라는 단어도 귀여운데 햄스터가 설치류(쥐)인 것을 반영해 쥐스터라고 부르는 단어가 왜 이렇게 웃기면서 귀여운지 모르겠다. ㅡ쥐ㅡ 햄스터특 수명 짧음.
같은 설치류인 친칠라는 수명이 15년이 넘어갈 정도로 긴 편인데 햄스터는 보통 끽해야 3년 수준이다. 오래 살아야 3년...
수명은 알 수 없다. 그래도 아무 것도 안 덧붙이면 심심하니까 일기내용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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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일 1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