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만에 쓰는 눈깔사탕 카테고리의 글. 이쪽은 공예나 그림(모두 비공개로 보관되어 있다)처럼 예술(?)
과 관련된 것들을 쓰던 게시판이었다. 원래 나는 잼민이때부터 쓰던 토끼 열쇠고리를 대충 10년 정도 사용했는데 무거워서 늘 바꿔야지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요즘 나오는 키링이라는 이름의 물건(굿즈)는 실상 실제 열쇠고리로 쓰기에는 좀 애매한 친구들이 많다. 동그란 이중링 타입의 열쇠고리가 하나 더 있었지만 (닌자고 제이 열쇠고리, 배를 누르면 발에서 불빛이 나온다!)
토끼랑 비슷하게 무거워서 안 썼다. 무엇보다 바꾸니까 어색했다 ㅋㅋㅋ 그러다가 최근에 친구한테 키링을 하나 선물 받았다.
이걸 진짜 키링으로 쓰는 사람은 정말 적은 것 같은데 대체 왜 이름이 키링일까 싶은 물건. 물론 선물해준 친구야 고마워!
그대에게 하는 말이 아니다. 실상 열쇠고리(=키링이어야 정상인데...)보다는 가방걸이로 쓰이는 경우가 잦다.
이상한 제목도 여기서 착안한 것. 키링의 활용도 이 게시글 말고 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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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행운부적 키링 마개조해서 열쇠고리로 만들기, 키링 활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