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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간단한 새해글. 안 쓰고 자려니 또 짧게나마 쓰고 싶어 투척.

혼돈파괘의 지난 1년이 지나고 22년도가 밝았습니다. 그리고 진짜 파괘의 현장.

맞춤법도 파괘한다. 백만년만에 간 국궁장에서 오랜만에 활을 쐈는데 초장부터 신나게 파괘.

샤시도 뚫는 화살의 위엄. 활은 살상 무기가 맞다. 12월 31일의 특권, 내일보자는 인사도 내년에 보자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글은 1월 1일에 작성되기에 이런 인사말은 건넬 수 없다는 것. 어제 썼어야 했는데 흙흙.

어제는 성적 공개의 날. 예상보다는 아쉽지만 따지면 적정한 것 같기도한 납득가능한 수준의 성적이 나왔다.

공시에 시간 투자를 하느라 학업이 2순위 였기 때문에 시험 공부 기간을 과목당 3일 정도만 (대충 시험 기간 전 1주일) 분배한 탓에 생각보다는 아쉬운 수준. 제일 성적 받기 어려울 것 같은 열 몇 명 강의 학점이 A+이라는게 기묘한 점.

사실 일본어 과목이라 그렇다고 카더라 교양 하나는 인원 수가 많아서 그런지 예상 밖에 잘나왔...

# 2022년 # 반도의흔한머학생 # 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