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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사냥] 두 달 반 간의 자취생 밥과 요리

 [먹이사냥] 두 달 반 간의 자취생 밥과 요리

오늘의 주제는 먹이사냥. 나는 거의 항상 아침은 오트밀 2스푼 수준 + 우유를 유지하고 점심은 회사밥 저녁은 그때그때 해먹는 삶을 살고 있다.

주말에는 거의 집에 가기 때문에 실상 해먹는 건 일주일에 4-5끼 정도로 그동안 약 두 달 반 정도를 살면서 해먹은 요리들을 한 번 훑어보고자한다. 식비 나는 음식에 아주 커다란 가치를 두는 사람은 아니어서 식비가 많이 들지는 않는다.

외식을 포함해서 (1-2번 정도) 한 달에 15만원 이하로 보통 끝난다. 물론 점심값은 안들어가고, 베이커리나 카페는 별도이다.

카페를 즐겨가는 건 아닌데 집갈때마다 사가는 성심당비랑 사람들과 만날 때 방문하는 카페 비용이 실상 식비만큼 나온다; 한 달에 20번 정도 요리한다고 생각하면 식비가 생각보다는 꽤 나오는 것 같기도...? 이 달은 아직 냉장고 파먹기 중이라 외식 1번을 제외하면 지출은 없다.

초창기에 기초적인 재료마련에 비용이 좀 들지만 이후에는 신선식품을 제외하면 크게 많이 안든다. 기초적인 식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