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뜌삠삠한 하루

 뜌삠삠한 하루

거진 3주 넘게 몸이 골골대는 기분이다. 원래도 그지체력(노 근력)+서터레스+하루종일 앉아있음+푹 못 잠(n일 연속 일찍 출근) 등의 이슈로 힘들었는데 오늘은 7시에 눈뜨니까 (알람 안 맞췄다) 몸살 나듯이 몸이 아파서 심상찮음을 느끼고 8시까지 잤다.

ㅋㅋ 그래도 어찌저째 추석연휴 직전까지 무사히 근무했다는 사실에 스스로가 기특할 따름. 구에에에에에ㅔㄺ.

길디긴 연휴동안 무엇을 해야될지 생각해도 그냥 슥삭 지나가서 슬플 것 같다. 연휴끝나면 진짜 서류 다 준비해서 대출받으러 가야한다.

월급이 지금 2배면 좋겠어요. 일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모은 돈이 얼마인지 생각해본다.

대학생 때는 조금조금 올라도 찔끔찔끔이었는데 그래도 그럭저럭 못 모으진 않은 것 같다. 물론 이젠 다 없어짐.

그저 -빚- (빛이 아니다!) 내가보기엔 대출금 다 갚으려면 앞으로 nn년까지는 아니고 n년은 일해야될 것 같다.

두자릿수에 가까운 n년 정도... 물론 그건 지금처럼 거지직장인의 삶을 산다는 가정이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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