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미. 전자책 뿌수기.
한 권 한 권 부담스럽지 않은 책을 대충 물 흐르듯 읽어가는게 나쁘지 않다. 다만 문제는 이제 무척이나 읽고싶은 건 없어서 뭘 읽어볼까 생각 중이다.
예전에 읽었던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가이드' 시리즈가 밀리에 있어서 입문 편을 읽어볼까~ 싶기도 하다. 오늘 읽은 책의 제목은 '충주맨 김선태 6급 사(事)생활' 우리가 익히아는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작성한 책이다.
공무원 생활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두루두루 '직장인'이라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도록 작성된 게 특징. 사생활의 저 한자 '사'자는 일 사(事) 자이다.
담당자가 급하게 쓰라고 시켜서 쓴 프롤로그로부터 책은 전개되는데 본인을 소개할 때 충주맨, 충주의 왕, 충조(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으로 일컬어서 웃겼다. 책의 분량은 160페이지 정도로 매우 가볍게 나온 전자책이며 밀리의 서재에서 진행해 만들어진 책이라 그런지 밀리에만 공개된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인 내용은 직장인(No-Yeah!)의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