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심심하다. 무료함을 달랠 방법을 떠올려본다.
무엇을 해야 재밌을까. 일단 지금 키보드 두들기는 행위도 무료함을 줄이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
일단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행위 자체가 시간을 죽이는데 도움을 준다. 에세이를 이것저것 읽던 것도 질려버렸고 꽂힌 웹툰도 대충 다 열심히 봤고 라고 말을 하는 순간 오늘치 네이버웹툰 광고보면 무료5장이 남아있는 걸 깨달았다.
일단 이걸 보고 와야겠다. 30초의 광고가 나오는 동안 다시 이곳으로 돌아왔다. 와이파이가 느려서 광고가 나오다가 튕겼다.
이사갈 곳의 와이파이는 고민하다가 100메가로 결정했는데 어떨지 궁금하다. 너무 느려~~라고 생각할까?
크게 그렇지는 않을 것 같다. 다만 게임을 다운받을 때 좀 오래걸릴 수는 있겠다.
원래는 컴퓨터를 와이파이를 연결해서 사용해왔기에 이번에는 과연 랜선을 꽂을 수 있을지르 생각한다. 꽂을 수 있냐 없냐가 아니라 무조건 꽂아야한다.
생각해보면 마땅히 둘 곳도 책상 아래 밖에 없기도 하고... 티비를 ...
원문 링크 : 심심함을 달래는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