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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작귀] 치이카와 혼밥상 - 귀여운 캐릭터 테이블

 [먼작귀] 치이카와 혼밥상 - 귀여운 캐릭터 테이블

우리집은 투룸이기는 한데, 내가 거의 생활하는 환경은 큰방 겸 거실이다. 거실+침실+휴게공간(취미공간)이 모두 합쳐진 거의 원룸 같은 공간이 특징적.

그래서 고개 돌리면 침대가 있고 지금은 컴퓨터 책상 앞에 앉아있지만 아침(쉐이크)을 먹을 때나 씻고 스킨로션 챱챱할 때는 소파에 앉아있고 (출근 시간이나 스킨로션타임 빼면 거의 안 앉아있는듯... ㅋㅋ) 밥먹을 때는 책상에서 바닥에는 삼각쿠션을 추가한 뒤로 음악 틀어놓고 앉아서 노는 시간이 추가되었다.

이전 집에 살 때부터 밥상(인데 밥먹는 용도 아님)을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친구는 책상 있는데 밥상 왜삼?

이었고 그래도 뭔가 앉아서 일기를 쓰거나 뭔가를 하고 싶어서 사고싶다는 생각은 계속 해왔다. 공간 차지를 많이하고 사람 올 일도 거의 없어서 그냥 혼자 쓰는 다용도 테이블의 느낌.

상 디자인을 고르는게 제일 난제인데 춘배테이블이 귀여워보여서 이걸 사느냐 그냥 민자 테이블을 사느냐로 nn일이 넘게 고민하다가 안샀다. 그러던 중...